한국 해운 안보

청해부대 호르무즈 파병

청해부대(淸海部隊, Cheonghae Unit)는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대한민국 해군 부대입니다. 2020년부터 작전 구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까지 확대되어 중동 해역에서 한국 상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청해부대 개요

창설 배경

소말리아 해적으로 인해 아덴만을 통과하는 한국 상선 피해가 급증하자, 대한민국 국회는 2009년 해군 파병을 승인했습니다. 청해부대는 같은 해 3월 처음 아덴만에 출동했습니다.

부대 구성

구축함 1척과 특수전대원, 해군 항공대 헬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4~6개월 단위로 교대 파병됩니다.

호르무즈 작전 구역 확대

2020년 1월 한국 정부는 청해부대의 작전 구역을 아덴만에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이란의 한국 선박 억류 위협에 대응한 조치입니다.

주요 임무

한국 상선의 안전 항행 지원, 해상 인명 구조, 역내 국가 해군과의 협력, 해적 행위 억제 활동을 담당합니다.

한국케미호 사건과 청해부대

2021년 1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공해상에서 한국 유조선 MT 한국케미호를 나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는 즉시 청해부대 최영함을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출동시켜 협상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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